전고ㆍ배향록
상 신 록
상신은 조선시대 의정부 최고관직(정1품)으로서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의 통칭이다. 3의정은 국가의 최고의결권자로서 백관을 통솔하고 국정을 총괄했다. 그 밑에 좌찬성과 우찬성, (종1품)과 좌참찬과 우참찬(정1품)이 있어 3의정을 보좌했다.
선조명 / 세 / 관직 / 호. 자 / 시호 / 군호 / 파종
- 성석린 (石璘) 6 영의정부사 독곡(獨谷) 문경 독곡
- 성봉조 (奉祖) 8 우의정 청암(靑岩) 양정 昌城府院君 상곡
- 성 준 (俊) 9 영의정 시좌(時佐) 명숙 상곡
- 성세창 (世昌) 10 좌의정 둔재(遯齋) 문장(文莊) 상곡
- 성희안 (希顔) 11 영의정 인재(仁齋) 충정 昌山府院君 지사
문 형 록
문형은 예문관과 홍문관의 대제학(정2품)을 지낸 분으로 양관대제학을 겸직하고 성균관사, 또는 대사성을 겸임해야만 했다. 문형은 사명, 과거시험을 총괄하여 학문과 인격이 뛰어난 자로서 3관의 최고실무자이자 책임자로서 당대의 실학계를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자리였다. * 선조명 / 세 / 관직 / 호. 자 / 시호 / 군호 / 파종 - 성 현 (俔) 9 예조판서 허백당(虛白堂) 문대(文戴) 상곡- 성세창 (世昌) 10 좌의정 둔재(遯齋) 문장(文莊) 상곡
호 당 록
호당은 유능한 젊은 문신을 우대하여 뽑아 따로 여가 독서하게 한 독서당의 별칭이다.
호당을 거치면 문관으로서 장래가 보장되었다.
선조명 / 세 / 관직 / 호. 자 / 시호 / 군호 / 파종
- 성삼문 (三問) 9 대제학(증) 매죽헌(梅竹軒) 충문(忠文) 회곡
- 성 간 (侃) 9 대제학(증) 진일재(眞逸齋) 상곡
- 성 현 (俔) 9 예조판서 허백당(虛百堂) 문대(文戴) 상곡
- 성중엄 (重淹) 9 대제학(증) 청호(晴湖) 상곡
- 성세창 (世昌) 10 좌의정 둔재(遯齋) 문장(文藏) 상곡
경연관 강독관
경연은 왕의 학문을 닦기 위하여 신하들 중에서 학식과 덕망이 높은 사람을 궁중에 불러 경적과 사서를 강론하던 일이다. 조선왕조 때에는 세종 2년에 경영청을 특설하고 관리의 정원을 늘리고 시강관 이하 사경 등 새 관직을 증설하였다.
선조명 / 세 / 관직 / 호. 자 / 시호 / 군호 / 파종
- 성석연 (石珚) 6 예조판서 상곡(桑谷) 정평(靖平) 昌城君 상곡 - 성 현 (俔) 9 예조판서 허백당(虛白堂) 문대(文戴) 상곡 - 성중엄 (重淹) 9 대제학(증) 청호(晴湖) 상곡 - 성 혼 (渾) 12 우참찬 좌의정(증) 우계(牛溪) 문간(文簡) 상곡 - 성근묵 (近黙) 20 이조판서(증) 과재(果齋) 문경(文敬) 상곡
문장가 명유대학자
성석린(6) 성학용(6), 성석연(6) 성사달(7)), 성달생(7), 성개(7), 성열조(8), 성삼문(9), 성임(9), 성간(9), 성헌(9), 성세창(10), 성세훈(10), 성몽선(10), 성몽정(10), 성수침(11), 성효원(11), 성사제(12), 성혼(12), 성팽년(12), 성문준(13) 성흔, 성렴(14), 성지행(16), 성규헌
공 신 록
공신은 왕조의 개국, 신왕의 즉위, 전란의 평정 등 왕실과 국가에 큰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던 칭호이다. 조선왕조에 28종의 공신이 있었으며 이들 공신은 국가에서 최대의 특권을 입어 작위, 토지 및 노비 등을 받고 그 자손들도 벼슬길에 올랐다.
성석린(6세, 좌명3등, 개국원종1등), 석용6세.성걸(개국원종1등), 성석용(6세, 개국원종1등), 성좌(개국원종1등), 성봉조(8세, 좌리3등), 성삼문(9세, 정란3등, 좌익), 성몽정(10세, 정국4등, 회곡공의 현손), 성희안(11세, 정국1등), 성희옹(11세, 정국4등), 성율(정란3등), 성윤(정란3등), 성대훈(14세, 진무2등, 진류2등), 성시헌(11세, 정운원종1등), 성효규(정운원종3등), 성아윤(16세, 정운원종3등), 성광열(13세, 정운원종3등, 익사원종1등), 성이도(13세, 정운원종2등), 성보선(13세, 정운원종3등), 성준구(14세, 정란원종2등), 성진(15세, 정란원종2등), 성신구(14세, 사원종1등), 성경신(10세, 사원종1등), 성운용(10세, 사원종3등), 성곡(16세, 국원종1등), 성이성(16세, 국원종1등), 성목(국원종2등), 성익(16세, 국원종2등), 성대일(국원종3등), 성희춘(국원종3등), 성대의(16세, 국원종3등), 성준달(국원종3등), 성호징(보사원종1등), 성지중(보사원종2등), 성하창(14세, 보사원종2등), 성대만, 성준입(보사원종2등), 성시준(15세, 보사원종3등), 성시량(15세, 보사원종 3등), 성준명(14세, 보사원종), 성규체(보사원종), 성수방(보사원종), 성덕망(18세, 보사원종), 성두징(17세, 보사원종3등), 성의현(보사원종), 성기연(보사원종3등), 성식(12세, 평란원종1등), 성활(13세, 평란원종1등), 성영(13세, 평란원종2등), 성수경(12세, 평란원종3등), 성윤문(익사원종2등), 성탄, 성민헌, 성봉, 성준길, 성신남, 성응록(익사원종공신3등), 성덕윤, 성시인, 성입(양무원종공신1등), 성진안, 성연철, 성도환, 성세주, 성지경, 성봉채(양무원종공신2등), 성담년(9세, 순충보조), 성수익(12세, 광국원종, 평란)
서 화 가
성석린, 성석용, 성사달, 성개, 성삼문, 성임, 성세창, 성수침, 성몽선, 성자제, 성혼, 성세희, 성택원
청백리록
관리 중에서 부정부패나 무사안일한 자가 아닌 오로지 청렴결백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국민의 공복으로서 사명을 다한 관리만을 골라 후세에 거울삼게 했던 관기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였다.
- 성현 9세, 성세장 16세, 성이성 16세, 성영 13세, 성하종14세.
묘정배향록
묘정배향은 국가에 공로가 많은 공신이 죽었을 때 종묘에 제사함을 말한다.
- 성희안 (希顔)11세
문묘배향록
문묘는 공자님을 모신 사당(성균관)으로 지고한 학식과 덕망을 겸비한 분으로 후세에 학문적인 영향을 준 도덕군자만이 배향의 대상이 되었다.
- 신라, 고려, 이조를 통틀어 성혼(渾, 12세)을 포함 18현 뿐이다.
불천지위
불천지위란 국가에 큰 공훈이 있는 신하로서 영구히 사당에 모셔 제향하게 한 국가에서 허락한 신위를 말한다.
- 성여완(汝完) 5세, 성석린(石璘) 6세, 성삼문(三問) 9세, 성몽정(夢井) 10세, 성희안(希顔) 11세, 성희옹(希雍) 11세, 성혼(渾) 12세, 성율(瑮) 12세, 성대훈(大勳) 14세
서원 배향
전국46개 서원 38명 배향
민간 사학기관으로 현인(賢人)을 제사하고 청소년을 교육시켜 인재를 양성하는 사설기관으로 선현을 제사하는 사(祠)와 자제를 교육하는 재(齋)가 합하여 설립 되었다.
- 성송국 2세, 성여완 5세, 성준득 5세, 성기 6세, 성석인 6세, 성석룡 6세, 성사제 6세, 성개 7세, 성승 8세, 성희 8세, 성막 8세, 성삼문 9세, 성담수 9세, 성중엄 9세, 성수침 11세, 성운 11세, 성수종 11세, 성희안 11세, 성제원 11세, 성윤계 12세, 성혼 12세, 성팽년 12세, 성수경 12세, 성문용 13세, 성탄 13세, 성이도 12세, 성영달, 성덕용 14세, 성하종 14세, 성대후 14세, 성신구 14세, 성여원 14세, 성여신 15세, 성안의 15세, 성준익 15세, 성계현 16세, 성지선 16세, 성이성 16세, 성만징 17세, 성무작 20세, 성기운 22세, 성영진 22세, 성경수 23세
두문동72현
두문동은 경기 개풍군에 있는 광덕산 서쪽에 있는 지명이다.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건국하자 이를 반대하던 고려의 충신 72명이 위국순절의 마음으로 피신했던 곳이다. 조선왕조 22대 정조 때 왕명으로 표절사를 세워 배향하게 했다.
- 성사제 (思齊. 6세 시호 정절), 성부 (簿 8세) 표절사에 배향
봉 군
봉군은 고려와 조선왕조 때에 왕가의 종친이나 일반적으로 공이 있는 2품 이상의 신하에게 생존 시에 주던 준호로써 지역명을 앞에 넣고 부원군으로 봉하기도 하였다.
- 성여완(창녕부원군), 성석린(창녕부원군), 성석연(창성군), 성지도(창성군), 성엄(창산부원군), 성사달(창산부원군), 성구수(창산군), 성봉조(창산부원군), 성대용(화천군), 성담년(창녕군), 성몽정(하산군), 성옥정(하산군), 성찬(창원부원군), 성예원(창성군), 성수재(하성군), 성희안(창산부원군), 성희옹(창성군), 성수익(창산군), 성율(창산군), 성택선(창녕군), 성습길(하성군), 성하종(창흥군), 성대훈(창산군), 성응유(창천군), 성미징(창원군), 성익한(창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