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성씨 대구화수회 (회장 성태범) 에서는 

11월 11일 종원들의 단합대회 겸 야유회를 경남 통영과 사천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사진촬영 및 편집인 : 대종회 홈페이지 운영위원장 성기효

현풍휴게소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성태범 화수회장님이 인사를 하시는 모습이다.

물계서원 성위경 이사장님과 성지경 대구화수회 운영위원장님이 인사를 하시는 모습이다.

통영에 도착하여 미륵산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미륵산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전망대로 오른다.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창밖으로 내려다본 하부 탑승장 주변의 풍경이다.

통영시내와 통영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신선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성지경 대구화수회 운영위원장님과 성덕용 감사님의 모습이다.

통영항구와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신선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미륵산 케이블카 상부역사 주변의 풍경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어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신선대 전망대에서 통영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한 컷 담아보았다.

10명은 어디로 도망을 갔는지 사라지고 없다. ㅎㅎ

어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미륵산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관광을 마치고

통영 중앙전통시장으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하여 움직이는 모습이다.

통영의 명물 꿀빵 집에는 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사먹는다.

통영 전통 중앙시장에서 점심식사를 하시는 모습이다.

싱싱한 활어회에 매운탕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성지경 대구화수회 운영위원장님과 성낙성 부회장님이 건배사를 올리는 모습이다.

통연에서 관광을 마치고 사천으로 이동을 하여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관광을 한다.

이곳은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다.

항공우주 박물관 야외 전시장에는 각종 항공기와 탱크와 각종 장비가 전시되어 있다. 

통영과 사천으로 관광을 무사히 마치고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창녕 남지에서 오리탕으로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